콧물이며 기침은 어떻게든 통원치료로 가능하겠지만
높게 오르는 체열은 어찌 감당하기 어려운 증상이다.
병원에서는 폐렴과 편도선염이 겹쳐졌다고 진단한다.
하여 우영엄마가 병원에 상주하면서 온 가족이 교대근무에 난리다.
무엇보다 아이의 건강이 먼저이겠지만 가족들의 피로도도 이만저만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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