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설픈 낮잠

우영이 2005. 11. 12. 21:45



평소의 장난기며 똘똘함이 사라진 모습

많지는 않지만 제멋대로 헝클어진 머리

이런 것들이 낮잠을 자고난 녀석의 모습이다.

달콤한 잠에서 깬 안타까움과 불만을 무엇엔가에 대신하고 싶을 터인데

지금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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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HJJ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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