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지는 않지만 제멋대로 헝클어진 머리
이런 것들이 낮잠을 자고난 녀석의 모습이다.
달콤한 잠에서 깬 안타까움과 불만을 무엇엔가에 대신하고 싶을 터인데
지금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
우영이와 늘 즐겁고 감사하게 생활하는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.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, 늘 행복하세요~~
by HJJ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