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지난주말 우영과 처음 육림공원을 찾았다.
그 때 보았던 타조를 잊지 못했던지 잠꼬대에도 타조라고 한다.
난 '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~' 라던 이태원의 노래가 아직도 제1감으로 떠오르는데
녀석의 기억에는 어떤 이미지였을까?
우영이와 늘 즐겁고 감사하게 생활하는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.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, 늘 행복하세요~~
by HJJ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