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돌

우영이 2006. 9. 9. 06:32







우영의 두 돌상

그날따라 늦잠에서 깨지 못해 애를 태웠지만

막상 상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

새벽에 맞춰놓고 준비한 수수떡이며 음식들을 맛있게 먹어주었다.

늘 바램은 녀석의 건강인데 그래서 더 고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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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HJJ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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