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영의 두 돌상
그날따라 늦잠에서 깨지 못해 애를 태웠지만
막상 상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
새벽에 맞춰놓고 준비한 수수떡이며 음식들을 맛있게 먹어주었다.
늘 바램은 녀석의 건강인데 그래서 더 고맙다.
우영이와 늘 즐겁고 감사하게 생활하는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.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, 늘 행복하세요~~
by HJJ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