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계동에 있는큰처남댁에 장모님을 모시고 다녀왔다.
집안의 큰일 이후였던 터라 계기가 자연스러웠지만
너무도 오랜만의 방문이고 큰 처남이 이사간 후로는 처음이었다.
우영에게는 물론 신나는 일이되었던 것 같다.
우영이와 늘 즐겁고 감사하게 생활하는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.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, 늘 행복하세요~~
by HJJ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