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우영을 아시는 모든 분들께 우영이가 드리는 절입니다.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그리고 건강하십시오

뒷이야기)

우영아 새해 첫날이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보실 수 있게 큰 절 하렴

무려 세 번을 시도했는데 이 사진이 가장 잘 나온 사진이다.

나머지 두 번은 그만 엎드려 버리고 말아 어찌 그것을 인사라고 할 수 없어 결국 처음의 이 어정쩡하기도 하고 과도하기도 한 자세를 채택하였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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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HJJ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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