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영이 가장 좋아하는 월월이
멍멍이라고도 하는 이 인형을 거의 베게로 사용하지만 끔찍이도 아끼고 좋아한다.
그런데 월월이를 베게로 할때면 언제나 하는 말이 있다.
"젖줘, 젖줘"
우영이와 늘 즐겁고 감사하게 생활하는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.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, 늘 행복하세요~~
by HJJ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