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센돌이 우영

우영이 2004. 10. 3. 20:56

잠시 우영이 이야기를 못했네요

태어난지 한 달도 아직 안됐지만

요즘 우영이를 보면 갈수록 힘이 붙어가는 걸 느낍니다.

기저귀 갈때 넙적다리를 살짝 문질러 주기라도 하면 얼굴이 빨개지도록 힘을 주는데

그땐 정말 제법 근육이 딱딱하구요

그러다가 덮어놓은 이불을 제법 걷어올리는 수준에까지 이를때면 그저 놀랄 뿐입니다.








'우영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중화풍 모자  (1) 2004.10.20
표정은 풍부하게  (0) 2004.10.09
할머니  (1) 2004.09.28
우영엄마입니다  (0) 2004.09.24
요즘 수면중 자주 취하고 있는 만세 자세  (1) 2004.09.23
Posted by HJJH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