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영이가 직접 촬영한 조카 채원의 모습 (1살차이지만 엄연한 조카)
셧터속도가 느리지만 놀랍게도 흔들리지 않게 잘 잡아내었다.
곧바로 요청에 의한 촬영
결혼식장에서 카메라폰을 이리저리 들고 다니더니 찍어낸 모습이다. 신랑신부 퇴장하는 모습은 굳이 자기가 찍어보겠다고 했는데 결과는 마땅치 않았던 것 같다
우영엄마 옷고름이 고쳐매면서 어설퍼졌다. 그리하여 한 컷
수확을 앞두고 있는 사천 별장 맞은편 보리
'가족과 이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꿀벌사랑 (091030) (0) | 2010.01.25 |
---|---|
남이섬(남부걸스카우트) - 090621 (0) | 2009.07.04 |
송지호 해변 (090412) (0) | 2009.05.17 |
KTX (김천부근) - 090325 (0) | 2009.05.17 |
발왕산 정상에서 (09.02.18) (0) | 2009.05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