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영이

국사봉 여기까지(091031)

HJJH 2010. 1. 31. 22:22

아무리 좋은 말로 달래도 여기까지가 한계

영! 빠른 시일내에우리 정상에 꼭 함께 오르자

여기가 정상이 아니거든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