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영이

전용좌석에 대한 바램

HJJH 2005. 5. 29. 22:45

한동안은 카시트에 묶인체 앉혀지는 것을 싫어하더니 요즈음은 잘 적응하는 것 같다.뒷자리에 앉아 편한한 느낌으로콧소리도 흥얼거리는 걸 보면 정말 고맙기까지 한데 아쉬운 것은 그다지 오래 지속하지 못한 다는 점이다. 1시간 정도가 한계인 듯 한데 좀 더 오랫동안 있어준다면 우리 가족들의먼 여행도 생각해 볼 터인데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