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영이
가을 나들이
HJJH
2005. 10. 23. 20:46
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단풍이 아름다운 상남길로왔는데 그것이 모처럼만의 오봇한 가을 나들이가 되었고설악산으로 이르는 단풍행락차량의 번잡함도 피해 푸른 하늘과 붉게 물든 단풍을 아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