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영이

또 다시 입원

HJJH 2007. 1. 28. 13:46

콧물이며 기침은 어떻게든 통원치료로 가능하겠지만

높게 오르는 체열은 어찌 감당하기 어려운 증상이다.

병원에서는 폐렴과 편도선염이 겹쳐졌다고 진단한다.

하여 우영엄마가 병원에 상주하면서 온 가족이 교대근무에 난리다.

무엇보다 아이의 건강이 먼저이겠지만 가족들의 피로도도 이만저만이 아니다.